2017. 11. 8
KGC인삼공사(대표이사 박정욱)가 독일 명품 브랜드인 ‘빌레로이&보흐(Villeroy&Boch)’와 콜라보를 통해 ‘홍삼정 클래식 머그에디션’을 출시했다.
‘홍삼정 클래식 머그에디션’은 정관장 대표 베스트셀러인 ‘홍삼정’과 3만8000원 상당의 ‘빌레로이&보흐’ 뉴웨이브 머그잔이 함께 구성되어 있다. 장기간 섭취 분량의 ‘홍삼정’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현대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한 ‘뉴웨이브 머그잔’을 더한 것이 제품 특징이다.
KGC인삼공사의 ‘홍삼정’은 6년근 홍삼을 100% 농축시켜 만든 고순도 제품이며, 6년근 홍삼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유효성분을 균형 있게 함유하고 있다.
KGC인삼공사는 최고 품질의 홍삼을 생산하기 위해 원료관리 단계부터 홍삼 제조 단계까지 총 7번의 검사, 290여 가지가 넘는 항목의 안전성 검사를 실시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한다.
KGC인삼공사 김홍석 홍삼팀장은 “KGC인삼공사는 100여년 이상의 홍삼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홍삼이 가지고 있는 아미노산, 홍삼다당체, 미네랄등의 유효성분을 최적화한 최고 품질의 홍삼 제품을 생산한다”며 “안전성과 기능성 그리고 맛의 조화를 담은 홍삼정이 환절기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홍삼정 클래식 머그에디션’은 24만원이며, 전국 정관장 매장 및 정관장몰(www.kgcshop.co.kr)에서 구매 가능하다. <끝>